현재 송혜교의 노보정 사진이 유출되면서 송혜교의 충격적인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장기용과의 열애설에 송중기의 일침까지 더해져 송혜교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송혜교와 장기용은 같이 출연하여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사이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송혜교가 장기용의 군대 면회를 갔다 왔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불거졌습니다. 면회 이후 그들의 과거 SNS 논란과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해프닝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송혜교 장기용 연애설
배우 최희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장기용 군대 면회 사진 두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장기용 면회를 간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 배우인 송혜교 최희서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날 송혜교는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그램 했습니다.,
송혜교는 비하인드 촬영 도중 키우던 반려견을 데려온 적 있는데 송혜교의 반려견이 장기용을 보자 송혜교를 본만큼 반기면서 머리를 들이대고 반가워했습니다. 송혜교의 강아지가 주인만큼이나 장기용을 따르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서로 너무 많이 봐서 강아지가 친해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촬영 대기 중 햇빛이 너무 강해지자 장기용이 송혜교를 위해 재빨리 몸으로 가려주는 모습도 포착이 되기도 하였고 포스터를 촬영하고 있는데 송혜교가 장기용의 콧구멍을 찌르는 장난을 쳐서 장기용이 웃음을 터뜨린 적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송중기 장기용 SNS
이러한 열애설 의심 정환은 두 사람의 sns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장기용은 2021년 3월에 벚꽃 사진을 업로드해 봄을 노래하다라는 게시물을 sns에 올린 적이 있었는데 송혜교도 비슷한 시기의 선물 받은듯한 꽃 한 송이를 올려서 이목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장기용이 2021년 2월에도 서울에서 찍은듯한 밤하늘 사진을 sns에 올리자 송혜교도 sns에 꽃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송혜교는 sns에 잔디에 누운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장기용이 광고를 촬영했던 장소와 매우 비슷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과거 인터뷰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의 궁합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자가 송혜교에게 장기용이 좋아하는 음식을 물었는데 송혜교는 거침없이 닭볶음탕 이하고 답했고 장기용 또한 망설임 없이 송혜교가 잘 먹는 음식을 낙지볶음이라고 칼 같이 대답했습니다.
송중기의 일침
기자가이어서 두 사람이 무엇을 할 때 기분 좋아지냐고 물었을 때 나온 대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습니다. 두 사람 다 와인 한잔할 때가 가장 좋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해들은 송중기는 인스타그램에 세트장 내 연애 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은 보기에는 사려심 깊은 가벼워 보이지 않은 송중기가 이러한 글을 올린 건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열애설 이전에 송혜교는 송중기 팬의 계정을 염탐해 화제가 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송혜교가 본 사진은 송중기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었고 인스타 스토리의 경우 열람 기록이 남는데 이를 팬이 공개한 것입니다.
본인을 잊지 못했다고 생각을 했을 텐데 금세 열애설이 터져서 송혜교를 저격한 것이 아닌가 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애설도 퍼지고 송중기한테 저격까지 당한 송혜교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보정되지 않은 사진까지 유출이 되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전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와 하이주얼리 프레젠테이션의 참석했을 당시의 비주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배우 셀럽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디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 송혜교의 사진들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송혜교 미모가 아직도 뛰어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무보정 사진 유출
그런데 갑자기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는 없어지고 주름이 자글자글한 충격적인 모습이 유포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이게 송혜교가 맞는지 정말 의아했는데 사실 송혜교는 이전부터 언론의 실물 사진이 아닌 보정된 사진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었고 송혜교와 늙어버린 송혜교 사진을 외국인이 공개를 했는데 소속사에서 내리라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팔뚝살이 있고 얼굴이 통통하게 나온 사진도 기사를 통해서 팔다리를 늘씬하게 보정하고 얼굴도 갸름하게 보정을 하고 사진이 짜리몽땅하게 나오자 길쭉하게 사진을 보정하고 피구톤을 보정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진을 올리니 기사의 사진을 교체 요청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보정은 병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진들까지 다 유출이 되고 사랑했던 송중기에게까지 일침을 맞자 송혜교는 현재 충격에 빠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녀는 장기용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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